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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학기 문집의 표지와 문집에서 발췌한 특집 코너.

    진흙과 통나무는 학기마다 문예창작학과 학우들의 글을 엮어 문집을 발간하는 동아리이다. 부원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부원들의 투표로 문집의 주제를 정한다. 우리는 2021년 1학기의 주제로 <러시안 룰렛>을 선정했다.

    문집에서 가장 특색 있는 부분을 꼽자면, 다름 아닌 ‘특집 코너’다. 동아리 부원들의 자체적인 결정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점도 매력적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문집을 읽는 이에게 있다. 누군가가 ‘사사로운, 그래서 소중한 이 개개인의 이야기들’을 들여다보며 본인의 생각을 겹쳐 보거나 대조해 보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몇 장 가량의 분량이 더욱 유의미해질 것이다.

    ‘러시안 룰렛’이 주는 공포는 불규칙적이면서도 운명적이다. 여섯 개의 약실 중 단 한 발만이 장전된 실린더.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운과 불운은 공존한다. 이번 특집 코너의 주제는 <납량 특집>으로, 기묘한 경험담, 개인에게 내재된 두려움과 불안에 대해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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